[Tech&]소량 빨래도 섬세한 의류도… 비스포크 AI 콤보로 알아서 편리하게

131503123.1.jpg“땀에 젖은 운동복은 바로 빨고 싶은데 매번 단독 세탁하는 건 부담돼요.” “섬세한 소재 옷은 매번 드라이클리닝을 맡기는 것도 손빨래하는 것도 번거로운데 집에서 세탁·건조하고 싶어요!” “아이가 매일 입는 교복, 매번 세탁하려니 전기 요금, 물 사용량이 걱정돼요.”몸에 직접 닿는 의류는 자주 세탁하는 것이 좋다. 특히 활동량이 많은 땀에 젖은 운동복, 아이들 교복은 매일 세탁·건조하는 것이 위생적이다. 하지만 매일 소량의 빨래를 세탁기에 돌리기엔 전기 요금과 물 사용량이 부담된다.섬세한 소재의 의류 역시 매번 단독 빨래하기엔 부담스럽고 옷감이 상할까 우려되어 세탁소에 맡기게 된다.출시 이후 연일 호평을 받고 있는 비스포크 AI(인공지능) 콤보는 2025년형 신제품에 더욱 커진 용량, 진화한 강력한 건조 성능은 물론이고 소량의 빨랫감, 섬세한 의류에 특화된 ‘한 벌 코스’와 ‘손빨래 코스’까지 탑재했다. 매일 조금씩 나오는 빨래, 급하게 입어야 하는 바지 한 벌, 섬세한 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