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GC컴퍼니글로벌(대표 원종만)은 공동구매 마켓 ‘다이클로(DaiClo)’를 선보인 5개월만에 가맹점수 48호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용산 해링턴스퀘어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직영 및 가맹 형태로 48호점 매장을 오픈, 올 하반기까지 130호점 이상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이클로(DaiClo)’는 전문성과 신뢰를 기반으로 알뜰하고 편리하게 소비할 수 있는 프리미엄형 생활 공동구매 마켓을 추구하며 매일(Daily), 행운처럼(Clover) 좋은 상품을 만난다는 콘셉트 아래, 생필품부터 가전, 뷰티, 건강기능식품, 유아동, 식품 등 폭넓은 소싱 네트워크로 큐레이션하여 선보인다. 소비자는 오픈채팅방을 통해 실시간으로 업로드되는 상품을 확인한 뒤 주문하면 된다. 온라인 공동구매의 합리성과 오프라인 매장의 체험·신뢰성으로 재구매율도 높아,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유통‘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