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과 BS한양이 인천 부평구 부개4구역에 공급하는 ‘두산위브&수자인부평 더퍼스트’가 현재 분양 중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정부가 발표한 강도 높은 부동산 대책의 규제를 피해 반사이익도 기대된다. 두산위브&수자인부평 더퍼스트는 비규제지역인 만큼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 후 전매가 가능하며 실거주 의무 및 강화된 대출 규제도 적용받지 않는다. 앞서 진행된 1·2순위 청약에서도 높은 관심이 입증된 바 있다. 특별공급을 제외한 247가구 모집에 총 1013명이 접수해 평균 4.1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이 순위 내 마감됐다. 최근 일부 타입을 대상으로 진행한 무순위 청약에서도 최고 54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분양 관계자는 “지하철 7호선 역세권의 편리한 교통과 부평·부천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 대단지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성을 본보기집에서 직접 확인한 고객들의 호평이 많았다. 부동산 규제를 적용받지 않아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