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미분양’ 10년 만에 2만채 넘어…대구-전남-경북 순

130174814.1.jpg아파트를 다 지을 때까지 팔리지 않아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2014년 이후 10년 만에 2만 채를 넘었다. 악성 미분양을 포함한 전체 미분양 주택도 다시 늘었다. 국토교통부가 5일 발표한 ‘2024년 1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7만173채로 집계됐다. 미분양 주택은 지난해 6월 7만4037채까지 늘었다가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 연속 감소했다. 그러다 지난해 12월 다시 늘었다. 지난해 말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2만1480채로 전월(1만8644채)보다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