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안 사?”…車업계 “전기차, 가격 인하에 보조금 선지급”

130971451.1.jpg현대자동차와 기아 등 국내 완성차는 물론 볼보 등 수입차들도 일제히 전기차 가격을 내리고 보조금 선지급 등 할인 행사에 나서고 있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정체)을 극복하는 동시에 ‘가성비’를 앞세운 중국 업체 비야디(BYD)의 등장 영향으로 풀이된다.5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005380)는 전기차 9종을 대상으로 최대 500만 원을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상 차종 및 최대 할인 금액은 △아이오닉 5·아이오닉 6 300만 원 △코나 일렉트릭 400만 원 △포터 II 일렉트릭·ST1 500만 원 △아이오닉 5 N·캐스퍼 일렉트릭 100만 원이다. 제네시스의 경우 GV60은 300만 원, G80 전동화 모델은 5% 가격 혜택을 지원한다.기아(000270) 역시 △EV6 150만 원 △니로 EV 200만 원 △EV9 250만 원 △봉고 EV 350만 원을 할인하고 지난해 생산분에 대해서는 추가 할인도 진행한다.KG모빌리티(003620)는 토레스 EVX(밴 포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