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싱글몰트 브랜드 ‘더 글렌리벳(THE GLENLIVET)’ 브랜드 역사상 최고연산 싱글몰트를 출시한다. 이를 통해 프레스티지 싱글몰트 위스키 시장을 본격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14일 페르노리카코리아에 따르면 ‘더 글렌리벳’은 ‘더 글렌리벳 이터널 컬렉션(The Glenlivet Eternal Collection)’의 첫 번째 에디션으로 ‘더 글렌리벳 55년(The Glenlivet 55YO)’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지난해 창립 200주년을 맞은 ‘더 글렌리벳’은 오랜 기간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가 담긴 위스키의 정수를 선보이고자 이번 컬렉션을 준비했다. 1824년 브랜드 창립 이래 처음으로 선보이는 고숙성 싱글몰트 위스키 시리즈이며, 혁신적이면서도 독창적인 작품을 선보이는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높은 퀄리티의 고숙성 싱글몰트 위스키를 향후 5년에 거쳐 선보일 계획이다.특히 이번 컬렉션은 늘 새로운 한계에 도전해 온 더 글렌리벳의 핵심 가치인 ‘혁신’을 강조하고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