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아벨라워’,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공식 위스키 파트너 선정

131185768.2.jpg페르노리카코리아(Pernod Ricard Korea)의 크래프트 싱글몰트 위스키 아벨라워(Aberlour)가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5’의 공식 위스키 파트너로 첫 선정됐다.11일 페르노리카코리아에 따르면 아벨라워는 올해의 미쉐린 가이드 레스토랑을 공개하는 행사인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5’에 브랜드 부스로 참여해 셰프와 소믈리에 등 미식 관계자들에게 브랜드 경험을 제공했다. 이어진 갈라 디너에서는 코스 요리와 완벽한 페어링을 뽐내는 미식 경험을 선사했다.타냐냐 니마다붓 미쉐린 가이드 아시아태평양 및 중동지역 부사장은 “아벨라워만의 복합적 풍미는 다양한 음식과 조화를 이뤄 각각의 풍미를 극대화한다는 점에서 올해 처음으로 미쉐린 가이드의 공식 위스키 파트너로 함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아벨라워는 올해 셰프 및 소믈리에와 소비자들에게 미식의 경험을 제공하는 다이닝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싱글몰트 위스키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미겔 파스칼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