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무어페인트, 그린베어 키링 수익금 초록우산 기부

131490668.2.jpg 프리미엄 친환경 페인트 브랜드 벤자민무어가 가정의 달을 맞아 따뜻한 나눔의 활동을 전개한다. 벤자민무어는 브랜드 고유의 감성과 색채를 담은 ‘그린베어’ 인형 키링을 제작하고, 해당 굿즈의 판매 수익금 전액을 초록우산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그린베어’ 키링은 벤자민무어의 생명력 넘치는 초록색을 모티브로 디자인됐으며, 긍정적인 메시지와 함께 소장 가치 있는 리미티드 굿즈로 출시됐다. 해당 키링은 오늘(28일)부터 벤자민무어 컬러스테이션과 부산센텀점에서 오프라인으로 판매되며, 고객이 직접 방문해 구매할 수 있다. 벤자민무어 브랜드를 좋아하는 고객들에게는 즐거운 소장 아이템이자, 사회에 따뜻한 영향을 전하는 참여형 기부의 수단이 되고 있다. 벤자민무어페인트 관계자는 “색은 우리의 삶에 정서적 울림을 전하는 중요한 요소다. 벤자민무어는 이 감성을 나눔의 형태로 확장하고 싶었다”며, “이번 ‘그린베어’ 키링 프로젝트는 단순한 판매를 넘어, 소비와 기부가 자연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