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터 스포츠 브랜드 ㈜배럴(대표 박영준)이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이나피스퀘어 (INAPSQUARE)’와 콜라보레이션을 출시했다. ‘이나피스퀘어’는 박인아 작가와 최필선 디자이너가 이끄는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스튜디오로, ‘우리는 우리가 좋아하는 것을 그리고 만듭니다’라는 슬로건 하에 블랙과 화이트 컬러로 키치하고 유니크한 드로잉을 선보이며 두터운 팬 층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바다를 사랑하는 ‘이나피스퀘어’가 배럴과 만나 그들만의 색으로 여름의 낭만을 담은 제품들로 제안한다. 실내 수영 아이템으로 구성된 스윔 라인업과 바캉스 수영복, 래쉬가드, 티셔츠 등 비치웨어 아이템으로 구성한 워터 라인업으로 각각 선보였다. 지난달 30일 1차 Drop으로 출시한 스윔 라인업은 이나피스퀘어의 시그니처 ‘퍼피’, ‘하트’ 등의 드로잉과 콜라보 레터링 ‘GOOD WEATHER, NICE BARREL’을 포인트로 한 여자 원피스 수영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