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로 전하는 사회공헌”…한국딜로이트그룹, ‘임팩트 위크’ 통해 사회적 실천 박차

131847860.2.jpg 한국 딜로이트 그룹이 장애인 인식개선부터 기후환경, 아동 돌봄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전사적인 사회공헌 활동 주간을 보낸 데 이어 예술을 통한 사회공헌 캠페인에도 힘쓰고 있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 홍종성 총괄대표는 “그룹이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체계적인 실천 모델을 수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전사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 주간 진행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을 포함한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지난달 19일부터 25일까지 ‘임팩트 위크(Impact Week)’를 열고, 전국 곳곳에서 9개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전개했다. 임팩트 위크는 그룹이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경영 핵심에 둔 조직 철학’(‘Purpose-driven Firm’)을 체계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숫자가 아닌 사람의 가치를 중심으로 사회와 연결되자’는 철학 아래 기획됐다. 전사의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했다. 임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