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회장, 정몽석 명장 이어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131848792.2.jpg 이재성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회장이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플라스틱 오염 저감과 자원 순환 인식 제고를 위해 환경부가 주최한 국민 참여 캠페인으로, 2023년 8월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이번 챌린지는 일상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자는 취지로, 참가자가 양손을 흔드는 ‘안녕(BYE)’ 동작을 촬영하여 SNS에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몽석 에너지 관리명장은 최근 챌린지에 참여하며 다음 주자로 이재성 회장을 지목했다. 이재성 회장은 이번 챌린지 참여를 통해 “우리가 사용하는 플라스틱이 버려져 강우 시 바다로 흘러들어가 수경개의 미세플라스틱이 되어 우리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며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가가 나서서 종합적인 대책과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플라스틱이 토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