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서부권 주거 시장이 교통 호재와 함께 본격적인 변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2025년 개통 예정인 부전-마산선 복선전철을 중심으로 한 광역 교통망 확장이 현실화되며 부산신항 배후지를 중심으로 한 직주 근접 주거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대방건설이 ‘디에트르 더 리버’ 공급을 앞두고 있다. 단지는 부경경마공원역(예정) 인접 입지로 부전-마산 전철 이용 시 사상구, 서면 등 부산 중심지를 최단 시간 기준 10분대로 연결한다. 또 부산신항 배후 국제물류도시 내 입지로 산업단지 북측과 남측 모두 차량 10분대로 도착 가능해 서부산 권역의 직주 근접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가락 나들목, 김해국제공항, 향후 가덕도신공항까지 이어지는 교통망이 생활 반경을 대폭 확장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도심형 인프라와 산업 배후 수요로 높은 실거주 만족도 기대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에서 자차 10분대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스타필드시티 명지, 에코델타시티 더 현대 부산(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