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오는 8월 부산시 부산진구 전포동 일원에서 ‘서면 써밋 더뉴’를 분양할 예정이다. 서면 써밋 더뉴는 옛 NC백화점 서면점 부지에 지하 8층∼지상 47층, 4개 동 규모로 조성되는 하이엔드 주거 단지로 전용면적 84∼147㎡의 아파트 919가구와 지하 1층∼지상 3층에 조성되는 2만9767㎡의 대규모 상업시설로 이뤄져 있다. 아파트 전용면적별 구성은 △84㎡A 165가구 △84㎡B 142가구 △122㎡ 142가구 △131㎡A 136가구 △131㎡A-T 8가구 △131㎡B 43가구 △131㎡B-T 8가구 △131㎡C 69가구 △136㎡A 10가구 △136㎡B 10가구 △136㎡C 10가구 △136㎡D 10가구 △147㎡ 166가구다. 부산 최중심지 서면 내 노른자위 땅에 들어서는 초고층 하이엔드 주거 단지로 입지적 상징성과 써밋 브랜드의 차별화된 가치가 더해져 분양 이전부터 시장 및 수요자들의 기대감을 받고 있다.대표 도심 서면 입지… 서면역-롯데백화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