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14일 세계 최초 마이바흐 고객 전용 전시장(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을 열었다. 이 브랜드센터는 맞춤형 고객 경험, 품격 있고 개인화된 서비스를 결합해 엄선된 브랜드 경험을 고객에게 선사할 예정입니다.서울 강남구 압구정에 위치한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은 마이바흐 브랜드의 철학과 가치를 구현하고 있다. 한국 전통미와 현대적 세련미를 잇는 이 공간은 고객에게 몰입형 맞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마이바흐 브랜드의 노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예정이다.마티아스 가이젠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AG 이사회 멤버 겸 마케팅 & 세일즈 총괄은 “세계 최초의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오픈으로 최고 수준의 고객 경험을 새롭게 정의하는 데 있어 중대한 진전을 이뤘다”며 “한국은 메르세데스-벤츠의 핵심 시장일 뿐 아니라, 현대적 럭셔리를 깊이 이해하고 지속적으로 진화 시키는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을 통해 마이바흐만의 장인정신, 고객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