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89개 점포서 애플 수리 접수 대행”

132080589.1.jpg27일 ‘애플 공인 서비스 접수 대행’을 시작한 롯데하이마트 한 매장에서 고객이 아이패드 수리를 맡기고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국내 유통업체 최초로 전국 89개 점포에서 애플이 공식 인증한 수리 접수 대행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이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