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뷰]반값 삼겹살-2980원 피자… ‘고래잇 페스타’ 시원∼하게 내렸다

132100446.3.jpg본격적인 휴가 시즌 시작에 맞춰 이마트가 8월 고래잇 페스타의 신호탄을 쏜다. 무더위와 휴가철 장바구니 물가 걱정을 한 방에 날릴 수 있도록 가격을 시원하게 내렸다. 이마트가 8월 3일까지 고래잇 페스타 ‘초대형 가격 하락’ 행사를 진행한다. 50% 할인하는 삼겹살·한우·복숭아, 2000원대 냉동 피자 등 전방위적 혜택을 준비했다. 이번 고래잇 페스타에는 전략적 가격 투자를 통해 쉽게 따라올 수 없는 ‘압도적 초저가’를 구현한 대표 상품들이 필두로 나선다. 화장지, 계란, 국산 삼겹살이 순차적으로 1∼2일씩 최대 50% 할인하는 릴레이 할인에 돌입한다.이 기간 복숭아, 한우, 국산 생오징어 등 인기 신선 식품들도 차례대로 투입해, 먹거리 소비가 늘어나는 휴가철 고객 혜택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린다.고물가 시대 한 끼 식사를 2000원대에 끝낼 수 있도록 가격을 파격적으로 낮춘 간편식 냉면과 냉동 피자도 1종씩 선보이며 식비 부담을 낮춘다.이번 행사 콘셉트 ‘초대형 가격 하락’ 문구에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