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 연내 4200가구 공급… 전량 공공택지 분상제 적용

132104759.1.jpg올해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총 4개 단지, 약 4200가구 규모의 신규 아파트 분양이 예정돼 있다. 공공택지에 해당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최근 교통 인프라 개선 효과가 더해져 실수요자 중심의 청약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검단신도시에서는 계룡건설(엘리프 검단 포레듀), 대우건설·동부건설(AB8블록), 중흥토건(AA17블록), 라인건설(AA36블록) 등 총 4곳에서 올해 4200가구가 분양될 계획이다.검단신도시는 인천 서구 원당·당하·불로·마전동 일대에 조성 중인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 총 7만5000여 가구가 계획된 지역이다. 면적은 약 1110만9000㎡이며, 현재 입주율은 43.7% 수준이다.특히 지난 6월 28일 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 연장선의 개통되면서 서울지하철 7호선 및 공항철도와의 연계가 가능해지면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노선과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선 등도 추진 중이다.이러한 교통 개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