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콘·제퍼슨’ 투톱 전략 통했다… 페르노리카코리아, 서울바앤스피릿쇼 흥행

132106579.2.jpg페르노리카코리아가 버번 위스키 ‘제퍼슨’과 스카치 위스키 ‘더 디콘’을 앞세운 투톱 전략으로 ‘2025 서울바앤스피릿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흥행을 이끌었다. 이번 행사는 제퍼슨과 더 디콘의 매력을 강조한 부스 운영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업계 종사자와 일반 관람객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국내 주류 대표 박람회로, 사흘간 관람객들로 북적였다. 현장을 방문한 결과, 바텐더와 주류 유통업체 관계자 등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대거 참여해 브랜드의 품질과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일반 관람객들 역시 두 브랜드의 독특한 풍미와 체험 프로그램에 매료돼 높은 관심을 보였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제퍼슨과 더 디콘 부스는 약 3만6000명이 방문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제퍼슨’은 독창적인 제조 방식으로, ‘더 디콘’은 스모키한 풍미와 은은한 단맛이 조화를 이루는 스카치위스키로 각기 독특한 매력을 선보였다. 두 브랜드는 소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