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준 오뚜기 회장, 올해 상반기 5.1억 수령

132188276.1.jpg함영준 오뚜기(007310) 회장이 올해 상반기 5억1000만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14일 오뚜기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함 회장은 올해 상반기 급여 명목으로 5억1000만 원을 수령했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급여가 5억 원 미만이어서 개별 공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