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너지·남부발전과 미국산 LNG 조달 협력… 팀코리아 업무협약

132190265.1.jpeg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화에너지와 ‘글로벌 액화천연가스(LNG) 협력 강화를 위한 팀코리아(Team KOREA)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미 관세협상 일환으로 미국산 LNG 도입 필요성이 커진 가운데 LNG 조달과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협약에 따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에너지는 남부발전과 함께 미국 LNG 공동 도입, 국내 LNG 스왑(SWAP)을 통한 수급 안정성 강화, 글로벌 LNG 시장 정보교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특히 한화오션의 LNG운반선(LNGC)을 활용해 조달부터 운송·공급까지 이어지는 LNG 밸류체인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한화그룹 차원 시너지 강화도 기대하고 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경우 최근 미래비전 설명회에서 향후 약 11조 원 규모 투자계획과 함께 LNG 등 에너지 분야 투자도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중 일부를 북미 LNG 사업 확장에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