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뚜기의 프리미엄 간편식 브랜드 ‘오즈키친’이 2024년 기준 누적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하며 명실상부한 간편식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오즈키친은 집에서도 미식의 즐거움을 누리고자 하는 소비자의 수요를 반영해 2019년 론칭했다. 이후 상온·냉장·냉동 전 카테고리에 걸쳐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고속 성장 중이다.‘오뚜기의 부엌’에서 탄생한 미식 이야기오즈키친은 ‘오뚜기의 부엌’과 ‘상상 속 마법의 세계 오즈’에서 영감을 얻은 이름으로 집에서도 간편하게 고품질의 한 끼를 즐기고 싶은 소비자의 로망을 이뤄주는 브랜드로 기획됐다. 단순한 끼니 해결을 넘어 ‘제대로 된 맛있는 한 끼’를 지향하며 프리미엄 간편식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019년 5월 시중 제품 대비 고기 함량을 높인 냉동 미니 돈가스인 ‘오즈키친 멘치카츠’를 첫 제품으로 선보이며 오즈키친 브랜드를 론칭했다. 이어 같은 해 10월에는 풍미와 원물 함량을 한층 끌어 올린 ‘오즈키친 미트볼’ 3종을 출시하며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