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한 명도 없습니다”…캄보디아 씨엠립 전세기 운항 불투명

132575967.1.jpg외교부가 캄보디아 일부 지역을 여행금지로 지정하면서 12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던 씨엠립 전세기 노선이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에 놓였다.16일 뉴스1이 여행 및 항공업계에 취재한 바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의 부정기편 취항을 앞두고 주요 여행사들이 판매를 준비해 왔지만, 현지 정세 악화로 모객은 사실상 ‘0명’ 수준에 머물러 있다.아직 동남아 여행 전반의 예약률에는 큰 변동이 없지만, 업계는 “캄보디아 사태가 장기화되면 심리적 위축이 불가피하다”며 예의주시하고 있다.항공사들, 씨엠립 부정기편 앞둬…모객은 ‘전무’항공사들은 연말·연시 여행 수요를 겨냥해 ‘한국↔씨엠립’ 한시적 부정기편(전세기) 운항을 앞두고 있었다. 해당 노선은 코로나19 이후 중단되면서 아직 정기편이 재개되지 않은 상태다. 당초 티웨이항공은 ‘인천·부산~씨엠립’ 노선을 12월 19일부터 2026년 3월 2일까지 운항할 계획이었다. 에어부산은 12월 31일부터 2026년 2월 26일까지, 스카이앙코르항공은 2026년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