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억이 65억 되는 마법”… 분상제 역대 최고가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 오는 11일 1순위 청약

132319434.1.jpg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트리니원’이 이달 일반 분양에 나선다. 분양가가 최고 27억 원에 달하지만 인근 시세가 60억 원을 웃도는 만큼 ‘30억 로또 청약’으로 불린다.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중산층 실수요자의 진입이 사실상 차단돼 현금 부자만이 접근 가능한 청약이라는 지적이 나온다.삼성물산은 지난달 31일 반포주공 1단지 3주구 재건축 단지 ‘래미안 트리니원’의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17개 동, 총 2091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 59㎡와 84㎡ 50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분양가는 전용 59㎡가 20억600만~21억3100만 원, 전용 84㎡가 26억8400만~27억4900만 원이다. 3.3㎡당 평균 8484만 원으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단지 가운데 역대 최고 수준이다.인근 시세와 비교하면 분양가의 절반 수준이다.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 84㎡는 지난달 65억1000만 원(4층), ‘아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