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모던하우스가 올해도 가장 먼저 크리스마스를 준비한다고 밝혔다. 모던하우스는 지난 달 강남점과 강서점을 시작으로 전국 20개 매장을 ‘크리스마스 스페셜 스토어’로 지정해 특별하고 환상적인 크리스마스를 선물할 예정이다. 특히 전 매장에 크리스마스 상품을 조기에 전개해 어느 때보다 빠르게 크리스마스 감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시즌은 ‘TRAVEL FOR CHRISTMAS’를 콘셉트로,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와 그린이 화려하게 펼쳐지는 영국의 클래식한 크리스마스를 선보인다. 매장 곳곳에는 영국을 상징하는 빨간 이층 버스와 전화부스, 근위병 등을 모티브로 한 오브제를 배치해 고객들이 유럽의 크리스마스 마켓을 여행하는 듯한 감성을 즐길 수 있다. 박신혜 모델과 함께 제작한 CF도 내일(8일) 온에어되며 다양한 크리스마스 캠페인도 확장해 나간다. 일상에서 즐기는 크리스마스의 순간들을 담은 이번 광고에서는 우리 삶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모던하우스의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