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크셔 주식 팔지 말라”…워런 버핏, CEO 은퇴 전 마지막 조언

132746572.2.jpg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연말 CEO 자리에서 물러나기 전 마지막 서한을 남겼다. “버크셔 주식을 팔지 말라”며 장기투자 원칙을 재차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