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스트리머 ‘마왕루야(Maoruya)’가 현대 Hmall과 협업해 진행한 ‘집국마선생’ 라이브 커머스 방송 수익금 일부인 100만원을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했다. 마왕루야는 지난 2022년부터 한국소아암재단에 정기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등 선한 영향력을 꾸준히 전파하고 있다. 국내 종합게임 버추얼 스트리머로 활동하는 마왕루야는 게임 외에도 직접 만든 건강한 집밥을 꾸준히 소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팬으로 방송 속 요리를 따라 만들어 소개하는 ‘마왕밥상’ 콘텐츠는 시청자들 사이에서 사랑을 받고 있다. 마왕루야는 지난해부터 SOOP Live 커머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식음료 브랜드와 협업하며 버추얼 인플루언서 기반 IP로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건강한 이미지와 성실한 방송 태도는 현대 Hmall과의 협업으로 이어졌다. 팬들의 참여로 조성된 수익 일부가 이번 기부까지 연결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게 됐다. 마왕루야는 건강한 생활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