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정원주 회장, 태국 총리 예방… 한류 기반 ‘K시티’ 개발 논의

132807371.1.jpg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태국 정부와 신규 개발사업 협력 논의를 위해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를 예방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만남에서는 한류 기반 복합개발 모델인 ‘K시티’의 태국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고 양국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정 회장은 지난 18일 태국 정부청사에서 열린 면담에서 “대우건설이 보유한 52년의 건설 경험과 베트남 스타레이크시티 개발 성과를 기반으로 태국에서도 현지 기업과 협력해 마스터 디벨로퍼로서 역할을 수행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K팝 공연장, K뷰티·K푸드·K클리닉 등 다양한 산업을 개발사업에 접목한 K시티 구상은 한국 기업의 투자 확대와 현지 경제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그는 “K컬처 공연 아레나를 중심으로 연계 산업을 집적하면 외국인 추가 투자를 유발하는 더블·트리플 투자 효과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아누틴 총리는 “한국 기업의 베트남 투자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만큼 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