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정황 없어”…기술유출 혐의 ‘삼바’ 前직원 석방

132808637.3.jpg국가 핵심기술과 기밀을 유출한 혐의로 구속됐던 삼성바이오로직스 전직 직원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회사측은 엄벌을 원했지만 재판부는 기밀이 어디로든 넘어간 혐의가 없다며 감형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