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도 타이밍일까?”…달리오가 말한 ‘AI 거품’의 진짜 변수는 이것

132816165.3.jpgAI 투자 과열 속 ‘거품론’이 확산하자 레이 달리오가 “아직 매도할 때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엔비디아의 호실적과 함께 월가의 ‘버블 vs 반버블’ 논쟁이 격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