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신세계백화점 광주점서 팝업 운영

132826900.2.jpg한국타이어는 광주 서구 신세계백화점 광주점에서 ‘드라이브 투 티스테이션(DRIVE to T’Station)’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타이어의 독창적인 모터 컬처 브랜드 ‘드라이브’ 세계관과 타이어 중심 종합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의 기술력을 결합해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현장 중앙에는 한국타이어의 혁신 기술력이 집약된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아이온’과 플래그십 브랜드 ‘벤투스’ 등 주력 제품이 전시된다. 특히 초고성능 타이어의 실차 테스트 차량인 하이퍼카 ‘부가티 시론’을 전면에 배치해 글로벌 톱티어 기술력을 시각적으로 강렬하게 구현했다. 관람객들은 ‘타임어택’ 등 체험형 이벤트에 참여해 다양한 브랜드 굿즈를 받을 수 있다.오는 29일부터 이틀간은 신세계백화점 VIP 고객을 대상으로 티스테이션의 전문 인력이 투입된 ‘프리미엄 차량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전 신청 고객은 발렛 파킹과 손세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