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가사시간, 남편 월급 아닌 ‘아내 임금’이 좌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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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분석에 따르면 여성 임금 상승이 출산 감소로 이어진다는 기존 통념과 달리, 맞벌이로 소득이 높을수록 출산 여력과 남편의 가사·육아 참여가 늘어난다는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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