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가사시간, 남편 월급 아닌 ‘아내 임금’이 좌우했다

132827040.3.png한국은행 분석에 따르면 여성 임금 상승이 출산 감소로 이어진다는 기존 통념과 달리, 맞벌이로 소득이 높을수록 출산 여력과 남편의 가사·육아 참여가 늘어난다는 결과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