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더 이상 돈 필요 없다”…디즈니 상속자, 부유세 증세 촉구

132837388.3.png디즈니 상속자 애비게일 디즈니가 “돈 더 필요 없다”며 부유세 증세를 촉구하고 일론 머스크의 초부유층 보상 구조를 비판했다. 부의 불평등 위험도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