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만원인 줄 알았는데 150만원?”…명동 화장품 매장 바가지 논란

132854174.3.jpg서울 명동 더샘 매장에서 외국인 관광객에게 10배 금액을 결제했다는 폭로가 나오며 바가지 논란이 확산됐다. 구글 리뷰에서도 강매·과대결제 후기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