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이(대표 정웅택)가 신용보증기금이 주관하는 유망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 ‘리틀펭귄(Little Penguin)’에 최종 선정됐다. 리틀펭귄은 매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초기 스타트업을 선발해 자금·보증 지원, 전문가 멘토링, 투자 연계 등 체계적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 기업은 최대 10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퍼스트펭귄은 신용보증기금이 혁신 기업에 최대 30억 원 규모의 보증을 3년간 지원하는 대표 창업 육성 제도다. 요양이는 △전국 1,000곳 이상의 요양기관을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 ‘요양이TV’ △요양원 검색 플랫폼 ‘요양이’ △국토교통부 규제 샌드박스 사업으로 운영 중인 노약자 이동 서비스 ‘동행택시’ 등을 기반으로 공익성과 기술성을 인정받았으며, 2025년 경기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 요양이는 KBSN과 우수 요양원 발굴·인증 프로그램 공동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