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클라우즈가 운영하는, 실시간 VR과 라이브 방송 기반의 글로벌 여행 매칭 플랫폼 ‘투위시(Towish)’가 시민의 소원과 지역의 이야기를 현장에서 대신 수행하고 기록하는 ‘투위서(Towiser)’ 서포터즈 모집을 시작한다. 투위서는 ‘누군가의 오늘을 대신 가서, 대신 보고, 대신 전해주는’ 미션형 엠버서더로, 개인이 직접 이동하기 어렵거나 시간·거리·건강 등의 이유로 실행이 어려운 경험을 현장에서 대신 수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투위시는 VR 카메라와 스마트폰을 활용해 전 세계 사용자를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서비스로, 사용자가 원하는 장소를 투위서가 대신 방문해 360도 VR 영상 또는 2D 라이브로 중계하고, AI 실시간 번역 기능을 통해 언어 장벽 없이 소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투위시는 AI 맞춤 정보 추천, 글로벌 번역, 클라우드 기반 콘텐츠 저장 및 공유 등 다양한 첨단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투위서가 수행하는 미션은 △개인 소원 미션(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