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IT 산업과 연계해 순환 생태계 구축

132867690.1.png데이터보안·활용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은 대학 간 경계를 허물고 하나의 대학처럼 협력하는 공동 교육 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한 정주형 첨단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사업단은 강원대, 아주대, 영남이공대, 충남대, 한양대 ERICA 등 5개 대학이 참여했다. 최근 클라우드 전환 가속화와 보안 위협 증가로 지역에서도 보안관제 인력 수요가 급격히 확대되자 사업단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전략을 마련했다. 강원대는 지난해부터 지역 IT·보안 기업들과 지속적인 미팅을 진행해 기업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인력 수요와 보안관제 직무의 세부 역량을 조사했다. 이 수요 분석을 바탕으로 강원대는 기업들과 함께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보안관제, 로그 분석, 침해 대응 기반의 실무형 교육과정을 공동 기획했다. 이어 강원대와 지역 기업들은 교육·실습·현장 프로젝트·취업으로 이어지는 지역정주형 인력 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합의했고 이를 제도화하기 위해 채용까지 연계하는 M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