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의 총 운용자산이 480조 원을 돌파하며 성장 동력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ETF, 연금, OCIO(외부위탁운용관리), 부동산 등 주요 사업 부문에서의 고른 확대가 이번 성과의 배경으로 꼽힌다. 2003년 홍콩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국내 운용사 최초 해외 진출에 나선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현재 미국·캐나다·인도·일본·호주 등 16개 지역에서 480조 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운용자산은 2022년 말 250조 원에서 2023년 말 305조 원, 2024년 말 378조 원으로 확대되며 약 3년 만에 200조 원 증가했다. 글로벌 자산운용사로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평가다.이 같은 증가 배경에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상품을 꾸준히 선보여온 영향이 있다. 미국 시장에서 ‘Global X(글로벌엑스)’는 테마형·인컴형 ETF를 중심으로 운용 규모를 빠르게 확대하며 ‘글로벌 TOP Tier ETF Provider(혁신 상품과 큰 운용 규모로 시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