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오면 무조건 올영”…외국인 1조원 쓸어 온 K-뷰티

132892181.3.jpg올리브영의 올해 방한 외국인 매출이 1조 원을 넘어서며 K-뷰티 인기가 해외에서 더욱 확산되고 있다. 유명 인사들의 방문 등으로 글로벌 관심이 커지며 외국인 소비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