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억’ 김대호, 퇴사 후 9개월 만에 4년치 벌었다

132892673.2.jpgMBC 아나운서 출신 김대호가 퇴사 9개월 만에 MBC 4년 치 연봉을 벌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유튜브 영상에서 결혼관과 이상형을 공개하고, 집 두 채와 높은 계약금 등 안정된 자산 규모도 언급했다. 김대호는 프리랜서 전향 후 출연료가 100~150배 증가한 근황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