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6개의 계열사와 함께 닌텐도와 손잡고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슈퍼 마리오 축제를 개최한다. 롯데는 11월 19일(수)부터 2026년 1월 11일(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글로벌 지식재산(IP) 기업 닌텐도와 대형 오프라인 행사 ‘JOYFUL HOLIDAY in LOTTE WORLD MALL’을 국내 최초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슈퍼 마리오 탄생 4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롯데백화점을 필두로 롯데그룹 5개 계열사가 유통, 식음료, 패션, 온라인 등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월드몰 전역을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슈퍼 마리오는 지난 40년간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아 온 글로벌 IP 콘텐츠다. 단순한 게임 캐릭터를 넘어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그 위상에 걸맞게 ‘슈퍼 마리오의 40주년’ 행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쇼핑 명소이자 외국인 필수 관광 명소인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막을 올렸다. 롯데는 이번 전방위적 협력을 통해 사상 최대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