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등 따라 산책… 밤에도 안전해요

132409581.4.jpg13일 엄마와 딸이 새로 단장한 인천 동구 만석동 ‘걷고 싶은 길’(만석동 38의7 일대)을 산책하고 있다. 인천 동구는 산책로 270m 구간에 발광다이오드(LED) 조명등을 설치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을 만들었다. 점등 시간은 일몰 시간부터 오후 11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