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점국립대 6곳, 학폭 전력자 45명 탈락…경북대 22명 최다

132690744.3.jpg지난해 전국 거점국립대 6곳이 학교폭력 전력이 있는 지원자 45명을 불합격 처리했다. 경북대가 2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내년부터는 모든 대학 전형에 학폭 기록 반영이 의무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