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온주완, 11월 결혼…뮤지컬 인연 현실로

131938507.2.jpg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와 배우 온주완이 오는 11월 결혼한다. 드라마 ‘미녀 공심이’와 뮤지컬 ‘그날들’에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10살 차 연상연하 커플로, 조용한 교제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