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청와대 안 나무들... 전문가들 진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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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거수를찾는사람들(노찾사) 활동가들이 청와대를 찾아 나무와 석축의 형태를 조사한 보고서를 보내왔다. 박정기 대표활동가와 서장미, 김수령, 김은주(박사), 김재은(나무의사) 활동가는 지난 6월 25일 청와대를 답사했다.

이들은 "원산지가 일본인 나무가 많다"거나 "권위적인 공간 느낌이 강하다", "자유로운 배치와 혼합의 고민이 필요하다", "소나무가 너무 많아 식상하고 답답하다", "일부 천연기념물은 특혜를 누리는 듯한 느낌도 든다"라고 했다.

청와대 곳곳의 나무와 석축, 잔디 관련 사진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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