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 살 김혜빈씨를 기억합니다

지난 8월 3일 이른바 '분당 흉기 난동' 사건 피의자 차량에 치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25일 만인 28일 숨진 피해자는 스무 살 김혜빈씨입니다. 혜빈씨의 엄마와 아빠는 가해자보다 피해자가 더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삶을 기록하고 기억하기 위해 혜빈씨의 실명과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무엇으로도 위로할 수 없는 소중한 딸의 부재를 함께 기억하며 '사진으로 보는 일주일' 시작합니다.  

[230828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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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9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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