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색종 극복한 50대, 5명의 장기기증으로 이어간 따뜻한 사랑

132413365.2.jpg흑색종을 이겨낸 50대 가장 윤기명 씨가 출근길에 쓰러져 뇌사 판정을 받았다. 그는 장기기증으로 5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