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분의 철퇴”…가족 살해한 40대 가장 무기징역, 판사도 울었다

132424196.3.jpg아내와 두 아들을 바다로 몰아 살해한 40대 가장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선고문을 읽던 부장판사는 울먹이며 “응분의 철퇴,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