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中 금지 카페’ 조사 월권 논란…업주는 “목 자르겠다” 협박 받아

132677181.3.png국가인권위원회가 ‘중국인 출입금지’ 문구를 이유로 성수동 카페를 조사하겠다고 예고해 논란이다. 업주는 중국인들의 살해 협박에 시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