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줄 없이 맹견 방치”…4차례 인명사고 낸 견주, 금고 4년형

132692355.3.jpg목줄과 입마개 없이 맹견을 방치해 행인을 공격하게 한 견주에게 법원이 금고 4년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해자 탓만 하고 반성하지 않았다”며 맹견 2마리를 몰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