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버스 1500억, 나로호(누리호의 오기) 1200억"(X @JH742***** 계정)
한국형 우주발사체인 누리호 4차 발사에 성공한 27일 주요 소셜미디어와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서울시 한강버스 사업비와 누리호 발사 비용을 비교한 게시물이 확산됐다.
한 누리꾼은 이날 "1200억만 먹어도 우주 날아가는 누리호, 1500억 처먹고도 강도 못 건너는 한강버스"(페이스북 @Crai**** 계정)라고 비꼬기도 했다.
이 비교가 타당한지 검증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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